G마켓, 라자다와 손잡고 동남아 역직구 시장 공략 가속화
G마켓, 라자다와 협력 강화로 동남아 역직구 시장 선점
G마켓이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해외 역직구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제휴 강화를 통해 G마켓은 라자다 연동 판매 상품 수를 기존 700만 개에서 3,000만 개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는 국내 판매자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크게 넓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스템 고도화로 셀러 편의성 증대 및 해외 진출 장벽 완화
G마켓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국내 셀러들의 해외 판매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이제 G마켓 셀러는 해외 주문이 발생하면 인천 G마켓 물류센터로만 상품을 보내면 됩니다. 국제 배송, 통관 등 해외 물류의 전 과정은 G마켓과 라자다가 책임지고 처리합니다. 또한, 기존에는 무료배송 상품에 한정되었던 글로벌 연동이 유료배송 및 조건부 무료배송 상품까지 확대되어 국내 판매자들의 해외 진출 기회가 더욱 넓어졌습니다.
가파른 성장세 기록, 동남아 시장 성공적 안착
이러한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21일 기준으로 G마켓의 라자다 판매 거래액은 전년 하반기 대비 102%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최근 한 달(5월 22일~6월 21일) 거래액은 전월 대비 232%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G마켓 글로벌 판매 프로그램에는 1만 7천여 국내 셀러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라자다를 통해 동남아 5개국 약 1억 6천만 명의 소비자에게 한국 상품을 판매하며 성공적으로 동남아 시장에 안착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 그룹 네트워크 활용, 신규 시장으로 역직구 서비스 확장 계획
G마켓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글로벌 시장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이르면 올해 말부터 알리바바 그룹의 글로벌 플랫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유럽, 남미, 서남아시아 등 신규 시장으로 역직구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는 G마켓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판매자 관리 시스템 개선 및 글로벌 앱 지원 강화
글로벌 셀러의 편의를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G마켓은 해외직구 및 해외판매 권한 신청 절차를 통합하고 심사 과정을 자동화하는 등 판매자 관리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또한, G마켓 글로벌 앱은 영어와 중국어를 지원하며 100개국으로 배송을 지원하여 전 세계 소비자들이 한국 상품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