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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4대 시중은행 직원 평균 급여 7,150만 원 기록

다마고치 AI 편집팀등록 2026년 8월 18일수정 2026년 8월 18일조회수 집계 중

2024년 상반기, 국내 4대 시중은행 직원 평균 급여 7,150만 원 달성

올해 상반기 국내 4대 시중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7,150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12.6% 증가한 수치로, 지난 13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급여 상승은 은행권의 호실적에 따른 성과급 증가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은행별 급여 현황: 신한은행이 선두

4대 시중은행 중에서는 신한은행이 7,500만 원으로 가장 높은 평균 급여를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7,100만 원을 기록했으며, KB국민은행은 6,900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각 은행의 성과와 보상 체계가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타 산업군과의 비교: 삼성전자보다 높은 은행권 급여

은행권의 이러한 높은 급여 수준은 같은 기간 삼성전자 직원 평균 급여인 6,300만 원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은행 산업의 수익성과 더불어 직원 보상 수준이 타 산업 대비 우위에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금융지주사의 급여 현황: 1억 원 돌파

한편, 5대 금융지주(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의 상반기 직원 평균 급여는 은행보다 더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5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직원 평균 급여는 1억 80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019년 우리금융지주 재출범 이후 5대 지주 상반기 평균이 처음으로 1억 원을 넘어선 것입니다. 지주사 직원들의 급여가 은행 직원들보다 높은 것은 지주사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성과 보상 체계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급여 상승의 배경: 호실적과 성과급

은행권의 급여 상승은 상반기 주요 은행들의 호실적에 따른 성과급 증가의 영향이 큽니다. 금리 인상 기조와 대출 증가 등으로 은행들이 높은 수익을 기록하면서, 그 성과가 직원들의 급여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금융지주사의 경우 은행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 계열사들의 실적을 총괄하며, 이에 따른 성과 보상이 더욱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금융권의 매력적인 보상 수준

2024년 상반기 국내 4대 시중은행과 5대 금융지주의 급여 현황은 금융권이 여전히 매력적인 보상 수준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13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은행권 평균 급여와 1억 원을 넘어선 금융지주사 평균 급여는 금융 산업의 견고한 성장과 함께 직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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